
2026년 전국 평생교육원에서 시니어를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컴퓨터·스마트폰 교육부터 건강관리, 취미활동까지 60세 이상은 대부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평생교육 프로그램, 시니어 맞춤형으로 진화
전국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시니어층의 눈높이에 맞춰 대폭 개편되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6년 현재 전국 234개 평생교육원에서 60세 이상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특히 디지털 소외계층 해소를 위한 스마트폰·컴퓨터 교육이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다양한 분야, 무료·할인 혜택까지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디지털 교육 △건강관리 △문화예술 △취미활동 △자격취득 등 5개 분야로 나뉩니다. 스마트폰 기초반은 3개월 과정으로 일반인 수강료가 15만원이지만, 60세 이상은 무료입니다. 요가·필라테스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월 8만원에서 2만원으로 75% 할인됩니다.
인기 프로그램 베스트 5
평생교육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시니어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는 '스마트폰 활용법'(수강생 2만3천명), 2위 '건강체조·요가'(1만8천명), 3위 '서예·캘리그라피'(1만2천명), 4위 '컴퓨터 기초'(9천명), 5위 '노래교실'(7천명) 순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운영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교육 노하우가 쌓이면서, 대부분의 평생교육원이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을 실시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시니어들도 집에서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어 호응이 높습니다. 온라인 수업 시 화상통화 방법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리니 걱정하지 마세요.
신청 방법과 주의사항
평생교육 프로그램 신청은 각 지역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합니다. 인기 강좌는 선착순 마감되므로 빠른 신청이 중요합니다. 60세 이상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주민등록증이나 경로우대카드를 지참해야 합니다. 일부 프로그램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인에게 추가 할인을 제공합니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취미를 찾거나 디지털 세상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거주 지역 평생교육원이나 평생학습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