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철도 경로 우대 할인 제도의 축소 또는 폐지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시니어 이용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행 제도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열차 이용 시 요금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연간 약 2,8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논의 배경
고령화로 수혜 인구가 급증하면서 재정 부담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소득 기준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시니어 단체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시니어 이용자 영향
- 월 2회 이상 KTX 이용 시니어: 연간 약 20만원 추가 부담 예상
- 지방 거주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 저하 우려
- 대안으로 저소득 시니어 대상 별도 할인제도 논의
정부는 2026년 하반기까지 최종 방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